1466(세종28)~1511(중종6) 10. 1(65세). 여수 장군도(將軍島) 개선(凱旋) 장군. 1466(세종 28년) 나주 다시 초동(샛골)에서 장양공 종생(從生)으로 장자로 탄생함. 34세에 무과 급제. 51세 전라좌도(全羅左道)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로 부임, 왜적(倭敵)이 여수를 침범하므로 장군도(將軍島)와 돌산도(突山島) 사이에 해저수중에 석성(石城)을 100m 쌓아 침범하는 왜선을 전멸시킴. 그로부터 무서워 왜적이 침범치 못하므로 태평성대를 이룸. 백성들이 장군의 공(功)을 기리기 위하여 장군도에 자군성비(將軍城碑)와 방왜축제비(防倭築堤碑)를 세움. 이양장군(李良將軍)의 위업을 기리기 위하여 이량자군(李良將軍)의 장군칭호를 따 장군도(將軍島)에 장군성비(將軍城碑)를 세우고 장군도(將軍島)라 명명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