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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이씨] 이원조(李源祚)

작성일 : 2018-08-22 11:35

1792~1871 자가 주현(周賢)이며, 호는 응와(凝窩)이다. 순조 9년(1809) 증광별시(增廣別試)에 응시하여 최연소(最年少)로 급제하여 승정원(承政院) 가주서(假注書)를 시작으로 성균관의 전적(典籍)과 직강(直講), 사헌부(司憲府)의 지평(持平)과 장령(掌令), 사간원(司諫院)의 정언(正言)과 대사간(大司諫), 승정원(承政院)의 우부승지(右副承旨)좌부승지(左副承旨)와 좌승지(左承旨) 및 군자감정(軍資監正) 병조참판(兵曹參判)을 역임하였고, 한성판윤(漢城判尹)이 되었으며, 공조판서(工曹判書)에 임명되었다가 곧 교체되었다. 외직으로는 결성현감(結成縣監)·강릉부사(江陵府使)·제주목사(濟州牧使)·자산부사(慈山府使)·경주부윤(慶州府尹)을 지냈다. 품계로는 27세에 통훈대부(通訓大夫)가 되었고, 50세에 통정대부(通政大夫)를 거쳐 65세에 다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승품하였다. 78세에는 정헌대부(正憲大夫)에 승차하였다가 80세에는 다시 숭정대부(崇政大夫)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