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윤보(潤甫) 이호(彛好) 호 노촌(老村) 1699년에 진사가 되고 1705년에 별시 갑과(別試 甲科)에 장원하여 문학 수찬(修撰)을 거쳐 1709년 남평현감(南平縣監)이 되었다가 사가독서(賜暇讀書)했다. 그후 교리(校理)를 거쳐 진산군수(珍山郡守) 전라우도경차관(全羅右道敬差官) 능주목사(陵州牧使)를 하였다. 일직이 경악(經幄)에 있을 때 강론(講論)함이 격절(激切)하여 임금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상(上)에게 권하여 성중 사찰(寺刹)을 철거토록 하니 상하가 경악하였다. 저서에 노촌집(老村集)4권 동사회강(東史會綱) 27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