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13 14:37
(1501-1570) 자 景浩. 호 退溪. 시호는 문순(文純)이다. 중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충청도 암행 어사 부제학 공조판서 예조판서 양관 대제학 우찬성 판중추부사를 역임하고 호당에 뽑히고 청백리에 선록되고 영의정에 추증 되었다.
정자와 주자의 도학을 이어받아 동방의 표준이 되었 고 주자학을 집대성하였다.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 「이학통론(理學通論)」, 「계몽전의(啓蒙傳疑)」, 「경서석의(經書釋義)」 , 「고경중마방(古鏡重磨方)」과 「퇴계집(退溪集)」 49권(정본 작업 중 총권수 증가분 미계제)을 저술하였다.
교육사업에 주력하여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서원을 소수서원이라는 사액서원을 내리게 하였다. 도산서원을 창설하여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에 온 정성을 다하였다. 중종, 명종, 선조의 지극한 존경을 받았으며 문묘 및 선조 묘정에 배향되었고 단암서원, 도산서원 등을 비롯하여 전국 수십개 서원에 배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