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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씨] 이정민

작성일 : 2018-08-07 15:00

호는 옥계 홍산현감 향성의 아들로 박사암 정송강 성우계등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고 송강이 류배되었을 때는 공 혼자만이 유배지를 자주 찾아 문안 하였다고 한다. 박지화 율곡등에게 사사했고 한때 사우들의 많은 칭찬도 받았다. 35세에 사마시급제하고 이몽학의 난을 이르키자 창의병을 모집 홍주목사 홍가신을 도와 이를 평정한 공으로 정난공신에 들었다. 당진현감을 끝으로 벼슬을 떠났는데 그 까닭은 다름 아니라 공이 거처했던 세심태는 경치가 집안에 갑지로 알려젔는데 광해가 이를 뺏고 대신 벼슬을 주려하자 공은 이를 피해 홍주의 봉수산하에 은거 하다가 말년에야 집을짓고 옥계자라 자호 하였다. 그곳에서 학문을 닦으면서 한편 일기를 적었는데 시사를 쓰시면서 아무 두려움 없이 사실대로를 솔직히 적었으므로 사람들이 보고 춘추필법이라 말했다고 하는데 바로 옥계파안록이 그 저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