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8-02 15:27
1867(고종 4)~1926 자(字)는 주현(周賢:周玄), 호(號)는 우당(于堂), 참의(參議) 홍선의 아들. 집에서 한학을 공부하다가 1897년(광무 1) 조정에 사례소(史禮所)가 설치되자 장지연(張志淵)과 함께 직원이 되어 「대한예전(大韓禮典)」을 편찬했다.
그후 참상(參上)이 되어 「문헌비고(文獻備考)」를 증수(增修)하고, 규장각(奎章閣)에 보직되어「양조보감(兩朝寶鑑)」을 편찬했다. 한일합방 후 총독부 중추원 촉탁(中樞院囑託)이 되어 경학원 부제학(經學院副提學)을 겸했으며, 1916년 장지연(張志淵)․오세창(吳世昌) 등과 「대동시선(大東詩選)」을 편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