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30 15:28
1056(문종 10)~1125(인종 3) 평장사(平章事) 개(槩)의 아들. 문과(文科)에 급제, 1097년(숙종 2) 정조사(正祖使)로 요(遼)나라에 다녀오고, 1111년(예종 6) 소부감(小府監)으로 사신이 되어 송나라에 다녀왔다.
이듬해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 1114년 어사대부(御使大夫)․좌산기상시(左散騎常侍) 겸 어서검토관(御書檢討官), 1117년 상서우복야(尙書右僕射)․판비서성사(判秘書聖事), 1120년 우복야(右僕射)․지문 하성사(知門下省事)를 역임, 1122년(예종 17) 수사공(守司空)․참지정사(參知政事)․판형부사(判刑府使)가 되었다.
이해 인종이 즉위하자 문하시랑 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를 거쳐 1123년(인종 1) 중서시랑(中書侍郞)으로 지공거(知貢擧)가 되고 이듬해 검교태보(檢校太保)․수태위(守太尉)․판상서호 부사(判尙書戶副使)․상주국(上主國), 이어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가 되어 치사(致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