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26 11:49
1466(세조 12)~1555(명종 10) 시호(諡號)는 정헌(靖憲), 중종의 장인. 1506년(중종 1) 정국공신(靖國功臣) 3등이 되고 이듬해 딸이 중종의 계비(繼妃 : 장경왕후)가 되어, 파원부원군(坡原府院君)으로 봉해졌으며 판돈령부사(判敦寧府事)가 되었다.
1545년(인종 1) 을사사화(乙巳士禍) 때 아들 임(任)이 화를 입었으나 그는 80세의 노령이었으므로 화를 모면, 뒤에 용인현(龍仁縣)에 부처(付處)되었다가 1551년(명종 6) 풀려 나왔다. 죽은 후 복관(復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