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2(순조22)~?. 자(字)는 사홍(士弘), 호(號)는 파강(巴江), 시호(諡號)는 효문(孝文), 태주(泰周)의 아들. 유신환(兪莘煥)의 문인. 1851년(철종 2)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 여러 청환(淸宦職)을 거쳐 1857년 부사로 재직 중 암행어사(暗行御史) 이정현(李正鉉)의 탄핵으로 파직(罷職) 당했다. 뒤에 다시 등용(登用)되어 1861(철종 12) 대사성(大司成), 1873(고종 10) 강원도(江原道) 관찰사(觀察使), 1885년 이조(吏曹) 판서(判書)․한성부(漢城府) 판윤(判尹), 뒤에 판돈령부사(判敦寧府事)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