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광해군 9)~1695(숙종 21). 자(字)는 대여(代餘), 부윤(府尹) 진경(進卿)의 아들. 1643년(인조 21) 무과(武科)에 급제, 선전관(宣傳官)이 되고, 1657년(효종 8) 충청도 병마절도사(忠淸道兵馬節度使), 그후 도정(都正)․포도대장(捕盜大將)․도총관(都摠管)․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등 여러 관직을 지낸 후 신천 군수(信川郡守), 충청도(忠淸道)․함경남도(咸鏡南道)․경상좌도(慶尙左道)․함경북도(咸鏡北道)의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와 영흥 부사(永興府使)․회령 부사(會寧府使)․삼도 통제사(三道統制使)등을 역임하면서 많은 치적(治績)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