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8(선조 1)~? 자(字)는 자점(子漸), 호(號)는 제호(薺湖)․점역재(點易齋)․요정(寥汀)․태암(泰巖), 대박(大樸)의 아들. 장현광(張顯光)의 문인. 1597년(선조 30) 참봉(參奉)으로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죽산(竹山)․연산(連山)의 현감(縣監)에 이어 판관이 되었다. 1616년(광해군 8) 문과중시(文科重試)에 병과(丙科)로 급제, 교리(校理)를 거쳐 봉상시 첨정(奉常寺僉正)에 이르렀고, 이조 참의(吏曹參議)에 추증(追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