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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심씨] 심훈(沈 熏)

작성일 : 2017-10-26 16:56

1901(광무 5) ~ 1936  본명은 대섭(大燮), 소설가이자 독립운동가. 1919년 제일고보에 재학 중 3 · 1 운동에 참가하여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복역한 후 상해(上海로)로 건너가 수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귀국 후 1923년부터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의 기자로 있으면서 시와 소설을 쓰고 1925년에는 동아일보에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했다. 1932년 충남 당진으로 잠적하여 농촌계몽소설 <상록수(常綠樹)>를 써서 1935년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상소설에 당선하자 그 상금으로 당진에 상록학원을 설립했다. 1936년 손기정(孫基禎)이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하였다는 신문 호외에 감격하여 그 뒷면에 <오오 조선(朝鮮)의 남아(男兒)여 !>란 즉흥시를 썻던 것이 마지막 글이었다. 작품은 대중적이며 계몽적이었고, 특히 장편소설 <상록수>는 그 당시 브나로드(Vnarod)라는 민족주의 운동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다.

[작품] 소설 : 직녀성(織女星) 황공(黃公)의 최후(最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