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6 14:32
1644 (인조 22) ~ 1710 (숙종 36) 자(字)는 선량(善良) 목사(牧使) 서견(瑞肩)의 아들. 1660년(현종 1) 진사(進士)가 되어 학문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1689년(숙종 15)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 1693년 지평(持平) 사서(司書) 정언(正言)을 지낸 후 면천군수(沔川郡守)로 부임, 사재(私財)로써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1694년 갑술옥사(甲戌獄事)로 파직, 1706년(숙종 32) 장령(掌令) 필선(弼善)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사퇴하고 고향에 내려가 정자를 지어 산의당(散宜堂)이라 하고 학문에 전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