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찾기

조상찾기

HOME > 조상찾기

[청송심씨] 심대부(沈大孚)

작성일 : 2017-10-26 14:01

1586 (선조 19) ~ 1657 (효종 8) 자(字)는 신숙(信叔) 호(號)는 가은(嘉隱) 범재(泛齋), 관찰사(觀察使) 대(岱)의 아들. 정 구(鄭 逑)의 문인, 1613년(광해군 5) 진사시(進士試)에 합격,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선행으로 사포서별제(司圃署別提)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했다. 이듬해 중림도찰방(重林道察訪)이 되고, 1630년 봉림대군(鳳林大君 : 효종)의 사부(師傅)가 되었다. 1633년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 예조좌랑(禮曹佐郞) 정언(正言)을 역임했으나 왕자 인성군(仁城君) 공(珙)의 사사(賜死) 문제로 보령현감(保寧縣監)에 좌천되자 취임하지 않다가 이듬해 송화현감(松禾縣監)으로 나갔다. 1688년(인조 16) 삼남에 흉년이 들자 경상도도사(慶尙道都事) 겸 진정사(賑政使)가 되어 백성을 구제했고 이후 수찬(修撰) 헌납(獻納) 종부시정(宗簿寺正) 응교(應敎) 필선(弼善) 사간(司諫)을 역임했다. 인조(仁祖)가 죽자 묘호(廟號) 문제로 한때 회양에 부처되었다가 곧바로 사면되었다. 문경(聞慶)의 소양사(瀟陽祠)에 배향되었다. [저서] 가은집(嘉隱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