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6 11:52
1434 (세종 16) ~ 1480 (성종 11) 호(號)는 제옹(濟翁) 시호(諡號)는 이경(夷敬), 영의정(領議政) 회(澮)의 아들. 1454년(단종 2) 문음(門蔭)으로 군위록사(軍衛錄事)로 출사하고 무과에 장원하였다. 1467년(세조 12) 이시애의 난을 토벌하는데 참여하였고, 예종이 승하하자 성종(成宗)을 옹립하는데 기여한 공으로 좌리공신(佐理功臣)에 녹훈(錄勳)되었다. 성종 5년에 한성부우윤(漢城府右尹)에 제수되고 청천군(靑川君)에 봉군되었으며 이어 평안도 병마절도사(平安道兵馬節度使)가 되었다. 1480년(성종 11) 어머니 병환을 보살피다 지쳐서 득병(得病)하여 졸하였으며 부조묘(不祧廟)에 배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