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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순창설씨] 설신(薛 愼)

작성일 : 2017-10-24 14:01

(11961251) : ()는 신지(愼之)이고 충렬왕조의 찬성사를 역임한 공검(公儉)의 아버지이다. 고려조(高麗朝) 무신(武臣)정권(政權) () 문신(문臣)으로 20세에 문과에 등과(登科)하여 함풍현(咸豊縣)의 감무(監務)로 나가 많은 치적(治積)을 쌓아 최충헌(崔忠獻)의 표창을 받는 등 일찍부터 뛰어난 이재(吏才)를 발휘(發揮)하였다. 그 후 식목(拭目)도감(都監)의 녹사(綠事) 대관승(大官丞) 비서관 추밀원 당후관 감찰어사 등을 거쳐 고종(高宗) 14년 서기 1227년 예부(禮部) 원외랑(員外郞)으로 용주(龍州)에 외보(外補)되었으며 다시 병부(兵部), 이부(吏部) 원외랑(員外郞)을 역임하고 몽고(蒙古) 침입기(侵入期)인 고종(高宗) 19년 서기 1232년 시어사(侍御史)로 몽고(蒙古)에 사행(使行)하여 과중(過重)한 공물(供物) 징구(徵求)에 대한 고려측의 입장을 전하였다. 그해 고려(高麗)를 재침입한 살례탑(撒禮塔)에게 억류(抑留)되어 몽고군(蒙古軍) 지휘부를 따라 갔다가 살례탑(撒禮塔)이 처인성(處仁城)에서 고려(高麗)의 김윤후(金允侯) 장군과 부민들에게 사살되자 비로소 방환(方環)되었다. 대부(大府)소경(少卿)과 어사잡단(御史雜端)을 거쳐 고종 21년 서기 1234년에 충주(忠州)부사(府使) 이어 호부(戶部)와 예부(禮部)시랑(侍郞), 경상도(慶尙道) 안찰사(按察使) 서북면병마사(西北面兵馬使) 예빈성(禮賓省) 판사(判事) 국자감(國子監) 대사성(大司成)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 등을 역임하고 추밀원 부사 형부상서에 이르렀다. 8형제 가운데 3형제가 과거에 급제하여 어머니 조씨가 국대부인에 피봉되었다. 성격은 강직하고 과단성이 있었다고 김백일(金百鎰)이 지은 묘지명이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