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년(순조 1) ~ 1857년(철종 8). 자(字)는 성서(聖瑞), 승지(承旨) 봉순(鳳淳)의 아들. 1825(순조 25) 무과(武科)에 급제하여 훈련원(訓鍊院)․도총부(都摠府)․승정원(承政院)의 여러 관직을 거쳐 경기 수사(京畿水使)․평안 병사(平安兵使)․삼도 통제사(三道統制使)를 역임했다. 1848년(헌종 14) 총계사(摠戒使)․총위대장(總衛大將)․어영대장(御營大將)을 지내고 병조 참판(兵曹參判)․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事)․훈련원사(訓鍊院事)․도총부 부총관(都摠府副摠管)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