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3 14:19
1800년(정조 24) ~ 1859년(철종 10). 자(字)는 경조(敬조), 호(號)는 석범(石帆), 시호(諡號)는 문숙(文肅), 숙렬(肅烈) 춘보(春輔)의 아들. 이조 판서(吏曹判書)에 추증된 공보(恭輔)에게 입후(入後). 1819년(순조 19) 진사(進士)에 합격하고 1827년(순조 27)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설서(設書)․검열(檢閱)․정언(正言)․지평(持平) 등을 거쳐 홍문관 수찬(弘文館修撰)․교리(校理)․예조 참의(禮曹參議) 등을 역임하였다.
1837년(헌종 3) 영흥 부사(永興府使)․승지(承旨), 1839년(헌종 5) 양주 목사(楊州牧使)을 지냈으며 호조 참판(戶曹參判)․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를 마치고, 1850년(철종 1) 자헌대부(資憲大夫)․한성 판윤(漢城判尹)에서 사은정사(謝恩正使)로 북경에 다녀와서 형․병․공조 판서(刑․兵․工曹判書)에 예문․홍문관 제학(藝文․弘文館提學)을 겸하였다. 후에 숭정대부(崇政大夫)․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