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3 14:04
1757년(영조 33) ~ 1824년(순조 24). 자(字)는 여중(汝中), 호(號)는 심재(心齋), 시호(諡號)는 익헌(翼獻), 판서 유령(有寧)의 아들. 1774년(영조 50) 생원시(生員試)에 합격, 이해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여러 관직을 거쳐 1783년(정조 7) 규장각 직각(奎章閣直閣)으로 등용되고, 1792년에 사은부사(謝恩副使)로서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를 거쳐 규장각 직제학(奎章閣直提學)에 승진했다.
1803년(순조 3) 좌의정(左議政)에 오르고, 1805년 사은사(謝恩使)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이 되었다가 1819년 영의정(領議政)에 승진, 뒤에 영중추부사(領中樞府事)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