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28 14:37
1530 (중종 25) ~ 1589 (선조 22) 자(字)는 중겸(仲謙), 부사(府使) 인호(仁豪)의 아들. 1572년(선조 5) 친시문과(親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581년 홍문관 교리(弘文館校理), 이어 강원도 어사(江原道御史)․집의(執義)․전한(典翰)을 지내고 1588년 대사성(大司成)․이조 참의(吏曹參議), 1589년 병조 참지(兵曹參知)․부제학(副提學)을 역임했다.
이해 정여립(鄭汝立)의 모반사건이 일어나 아들 수민(壽民)이 정여립의 형 여흥(汝興)의 딸을 아내로 맞았던 탓으로 연좌하여 사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