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4:16
1608 (선조 41) ~ 1667 (현종 8) 자(字)는 징보(澄甫), 호(號)는 도계(道溪), 전창위(全昌尉) 정량(廷亮)의 아들. 1613년(광해군 5) 6세 때 계축옥사(癸丑獄事)로 가산이 적몰(籍沒)되고, 유배당한 아버지를 따라가 있다가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으로 풀려 나왔다.
1627년(인조 5) 사마시(司馬試)에 합격, 음보(蔭補)로 참봉(參奉)이 되고, 시직(侍直)으로서 1635년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승문원(承文院)에 등용 되고, 사관(史觀)으로 뽑힌 뒤 참판(參判)에 이르러 전창위를 습봉했다. 글씨는 송설체(松雪體)에 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