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1:14
자(字)는 택민(澤民), 호(號)는 신암(信巖). 조선 때 종묘서부봉사(宗廟署副奉事)가 되고, 1592년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동지(同志)들과 의곡(義穀) 5백 석(石)을 모아 강화(江華)로 조운(漕運)했다.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의병(義兵)을 모아 적(賊)과 싸워 많은 공(功)을 세우고, 복병(伏兵)에게 습격을 받아 전사(戰死)했다. 1798년(정조 22) 사헌부 집의(司憲府執義)에 추증(追贈), 정읍(井邑)의 충렬사(忠烈祠)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