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8-04 11:01
자(字)는 호숙(灝淑), 호(號)는 송암(松庵). 조선 때 음보(蔭補)로 사옹원 직장(司甕院直長)이 되고,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壬辰倭亂)에 호종운향(扈從運향)의 공(功)으로 선무원종훈(宣武原從勳)에 책록(策錄)되고 중훈대부(中訓大夫)에 종부시 주부(宗簿寺主簿)가 되었다.
그 후 광해군(光海君) 때 북풍시(北風詩)를 지어 족질(族姪) 몽인(夢寅)에게 전하고 바로 낙향(落鄕)하여 은거(隱居)했다. 고흥(高興)의 운곡사(雲谷祠)에 제향(祭享)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