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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성남씨] 남유용(南有容)

작성일 : 2017-08-02 17:03

1698 (숙종 24) 1773 (영조 49)  자는 덕재(德哉), 호는 뇌연(雷淵)․소화(小華), 시호는 문청(文淸), 대제학 용익(大提學用翼)의 증손, 동지돈령부사(同知敦寧府事) 한기(漢紀)의 아들. 이 재(李 縡)의 문인. 1721(경종 1) 진사(進士)가 되고, 강릉 참봉(康陵參奉)․세작익위사시직(世子翊衛司侍直)․영춘현감(永春縣監)을지낸 후 1740(영조 16)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했다.

이어 홍문관(弘文館)에 등용된 뒤 오랫동안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있다가 1746(영조 22) 승지(承旨), 17509년 대제학(大提學)․예조 참판(禮曹參判)을 지냈다. 1754년 원손 보양관(元孫輔養官), 이듬해「천의리편(闡義理編)」찬집당상(纂輯堂上)을 겸직, 예문관제학(藝文館提學)․좌부빈객(左副賓客)을 거쳐 대사헌(大司憲)이되어 양관 대제학(兩館大提學)을 지냈다.

1757년 원손 사부(元孫師傅)를 거쳐 예조 참판(禮曹參判), 1764년 우빈객(右賓客)이 되고, 1767년 치사(致仕)한 후 봉조하(奉朝賀)가 되었다. 문장과 시에 뛰어났으며, 글씨에도 일가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