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26 17:07
1649 (인조 27) ~ 1704 (숙종 30) 자는 자긍(子肯), 호는 관복재(觀復齋), 시호는 충헌(忠憲), 징(澄)의 아들. 1682년(숙종 8) 춘당대 문과(春塘臺文科)에 장원, 사헌부(司憲府)․사간원(司諫院)에 재직하면서 노론(老論)과 소론(少論) 의 격렬한 대립을 완화하기에 힘썼다. 평안도 등지의 관찰사를 지내고, 노산군(魯山君 : 단종)의 복위를 주장하여 단종의 위(位)를 추복(追復)케 했다. 1700년 6조(曹)의 판서를 역임하고, 1703년(숙종 29) 우의정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