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7-04 11:30
1557 (명종 12) ~ 1623 (인조 1) 자는 경인, 호는 수북정(水北亭), 난손(鸞孫)의 아들. 1589년(선조 22)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兵科)로 급제, 정언(正言)․북평사(北評事)를 거쳐 서장관(書將官)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고, 한산(韓山)․양주(楊州) 등의 수령을 역임했다.
광해군, 반정(反正) 참여를 종용받았으나 거절하고 낙향했다가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유현(遺賢)으로 천거되어 부제학(副提學)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