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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안씨] 안 순(安 純)

작성일 : 2017-06-26 14:30

1371(공민왕 20)1440(세종 22) ()는 현지(顯之), ()는 죽계(竹溪), 시호(諡號)는 정숙(靖肅), 흥녕부원군(興寧府院君) 안경공(安景恭)의 아들. 1388(우왕 14)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고, 이듬해 문과(文科)에 급제, 사간원 좌습유(司諫院左拾遺)로 등용되고, 1398(태조 7) 사헌부 잡단(司憲府雜端), 이어 승정원 우대언(承政院右代言)․이조 우참의(吏曹右參議), 1409(태종 9) 동지총제(同知摠制), 이어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를 역임했다. 1419(세종 1) 호조 참판(戶曹參判)으로 정조사(正朝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와 공조 판서(工曹判書)가 되고, 1423년 함길도 관찰사(咸吉道觀察使), 이어 참찬 의정부사(參贊議政府事)를 역임했다. 1424년 진위사(陳慰使)로 명나라에 다녀와서 호조 판서(戶曹判書), 1432년 판중추원사(判中樞院事) 겸 판호조사(判戶曹事), 1435년 의정부 찬성사(議政府贊成事)를 거쳐 1437년 판중추원사로서 충청도에 기근이 일어나자 도순문 진휼사(都巡問賑恤使)로 이를 잘 수습하여 숭정대부(崇政大夫)에 올랐다. 참찬(參贊)으로 죽을 때까지 판호조사(判戶曹事)를 겸하고 전곡(錢穀)을 관장했다. 「근재집(謹齋集)」의 부록으로 유고(遺稿)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