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9 16:53
1684 (숙종 10) ~ 1755 (영조 31) 자는 여익(汝翼), 호는 퇴어(退漁), 참판(參判) 익훈(益勳)의 손자. 1712년(숙종 38)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兵科)로 급제, 설서(說書)․수찬(修撰)․지평(持平)을 지냈다. 1722년(경종 2) 신임사화(辛壬士禍)로 무산(茂山)에 유배되었다가 1724년 영조가 즉위하자 이조 정랑(吏曹正郞)으로 등용되었고, 이어 1741년(영조 17) 대사헌에, 1753년(영조 29) 좌참찬(左參贊)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