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9 16:41
1633 (인조 11) ~ 1687 (숙종 13) 자는 영숙(永淑), 호는 서석(瑞石), 시호는 문충(文忠), 숙종(肅宗)의 장인. 생원(生員) 익겸(益兼)의 아들. 숙부 익희(益熙)에게서 수학 하고, 송시열(宋時烈)의 문인이 되었다. 1652(효종 3)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이듬해 별시문과(別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승문원(承 文院)에 등용되고, 수찬(修撰)․정언(正言)․교리(校理) 등을 역임했다. 1674년 숙종이 즉위하자 국구(國舅)로서 영돈령부사(領敦寧府事)에 승진, 광성부원군(光城府院君)에 봉해졌고, 1680년(숙종 6) 경신대 출척(庚申大黜陟) 때 훈련대장으로 공을 세워 보사공신(保社功臣) 1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