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6 17:14
1525 (중종 8) ~ 1592 (선조 25) 자는 순초(順初), 호는 의재(毅齋), 시호는 문숙(文肅), 석(錫)의 아들. 이 황(李 滉)의 문인으로서 1553년(명종 8)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555년 홍문관 정자(弘文館正字)가 되고, 병조 좌랑(兵曹佐郞), 정언(正言), 충청도 관찰사를 거쳐 1589년 창성 부사(昌城府使)가 되었으며, 1592년 임진왜란 때 원주 목사(原州牧使)로 왜장(倭將) 모리(森吉成)의 군사가 쳐들어오자 관, 의병(官義兵)을 이끌고 싸우다가 전사했다.
뒤에 영의정에 추증되고 1966년 강원도 애국애족 부활위원회(江原道愛國愛族復活委員會)에 의해 원주역 광장에 그의 충렬비(忠烈碑)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