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6 17:02
1457 (세조 2) ~ 1512 (중종 7) 자는 미수(眉叟), 호는 만보당(晩保堂), 시호는 문경(文敬), 적(磧)의 아들. 1477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성종 때에 정자(正字), 사인(舍人) 등을 역임했다. 연산군 초에 전라, 경상, 경기도의 관찰사를 거쳐 형조 판서 등을 지냈으며, 1505년 우찬성(右贊成),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 우의정에 이르렀다.
1506년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참여하여 정국공신(靖國功臣) 2등으로 좌의정에 승진하고 영가부원군(永嘉府院郡)에 봉해졌으며, 1510년(중종 5) 영의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