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6 14:14
1385 (우왕 11) ~ 1440 (세종 22) 방경(方慶)의 후손. 1417년(태종 17)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428년(세종 10) 왕명으로「서한이하 역대보계도(西漢以下歷代譜系圖)」를 찬진(撰進), 1434년(세종 16) 집현전 직제학(集賢殿直提學)으로 있을 때 동활자(銅活字)인 갑인자(甲寅子)의 주조(鑄造)에 참여했으며, 세종의 명으로 김 조(金 金兆)와 함께 간의대(簡儀臺), 보루각(報漏閣)을 만들었다. 승지(承旨)를 거쳐 이조 판서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