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3 14:38
1625 (인조 3) ~ ? 자는 계상(季常), 호는 칠휴(七休), 시호(諡號)는 정간, 순장(順長)의 아들. 음보(蔭補)로 함흥 판관(咸興判官)이 되고 1675년(숙종 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장령(掌令)․집의(執義)를 거쳐 1682년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가 되 었다.
1689년 승지(承旨)로서 기사환국(己巳換局)에 삭직(削職)되었다가 1694년 갑술옥사(甲戌獄事)로 함경도 관찰사(咸鏡道觀察使)가 되었다. 뒤에 예조․형조의 판서를 거쳐 판돈령부사(判敦寧府使)에 이르 렀으며,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