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6-12 17:22
조선 때 장사랑(將仕郞)으로서 1475년(성종 6) 친시문과(親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한 후 지평(持平)을 거쳐 호조 참의(戶曹參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