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6-12 14:35
? ~ 1456 (세조 1) 자는 덕보(德甫), 호는 죽림(竹林). 벼슬은 종부시첨정(宗簿寺僉正)에 그쳤다. 1455년 단종의 손위(遜位) 이후로는 벼슬에 나가지 않았고, 이듬해 성삼문(成三問) 등이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투옥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결했다. 이조 참판(吏曹參判)에 추증(追贈), 경주(慶州)의 운곡서원(雲谷書院)에 제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