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6-09 16:28
1769 (영조 45) ~ ? 자(字)는 성지(星之), 초자(初字)는 사홍(士弘), 대사헌(大司憲) 서린(瑞麟)의 후손. 경기도 용인(傭仁) 출신. 가세가 빈곤했으나 학업을 연마하여 왕의 명으로 성균관에 들어갔고, 1792년(정조 16) 초계문신친시(抄啓文臣親試)에 장원, 1794년 알성문과(謁聖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1796년 정언(正言)이 되고, 뒤에 병조 좌랑(兵曹佐郞)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