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6-09 14:37
자(字)는 군항(軍港), 호(號)는 송곡(松谷). 일찍이 무과(武科)에 급제하여 여러 주(州)․군(郡)의 수령(守令)을 지내면서 선정(善政)을 하였고, 병마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