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보안호씨(保安扈氏),호은열(扈殷說),전주호씨(全州扈氏),호준(扈浚),호씨(扈氏),호의(扈義)

작성일 : 2017-06-02 15:56 수정일 : 2018-09-04 15:29

시조 및 본관의 유래

호씨(扈氏)는 고려(高麗) 창업(創業)의 원종공신(原從功臣)인 호 의(扈 義)를 도시조(都始祖)로 하고 있다. 그는 서기 927년(고려 태조 10) 평장사(平章事)로서 공산(公山) 전투에 참전하였다가 후백제(後百濟) 견훤군(甄萱軍)에게 포위되어 위기에 처한 왕(王 : 태조 왕건)을 신숭겸(申崇謙)과 함께 역전고투(力戰苦鬪) 끝에 구출하고 전사(戰死)하여 태사(太師)로 추증되었다.

보안(保安)은 전라북도(全羅北道) 부안(扶安) 남쪽에 위치하는 지명(地名)으로 원래 백제 혼량매현(혼良 買縣)인데 통일신라(統一新羅) 경덕왕(景德王)이 희안(喜安)으로 고쳐 고부(古阜)에 속하게 하였고 후에 부령현(扶寧縣)의 겸임을 삼았다. 우왕(禑王)때 보안현(保安縣)을 설치하였으며 1415년(태종15)에 부안(扶安)에 편입시켰다.

보안호씨(保安扈氏)는 의(義)의 맏아들 호은열(扈殷說)이 광익효절정난안사공신(匡翼效節定難安社功臣)으로 보안군(保安君)에 봉해졌으므로 보안(保安)으로 관적(貫籍)하게 되었다.

한편, 전주호씨(全州扈氏)는 조선 선조(宣祖)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명(明)나라 장군(將軍) 이여송(李如松)의 부장(副將)으로 참전하여 전공(戰功)을 세우고 난(亂) 후에 조선에 귀화(歸化)한 호준(扈浚)을 시조(始祖)로 하고 있다.

인 구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보안․전주 호씨(保安․全州扈氏)는 남한(南韓)에 총 281가구, 1,241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에서는 1,322가구 4,228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