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5-30 14:11 수정일 : 2018-04-12 14:33
가주는 가산(嘉山)의 별칭이다. 가주한씨 시조는 한희유(韓希愈)로 평산의 아전으로 기사(騎射)에 능했다. 원나라 때 회원대장군을 재수(除授)받았다.
고려(高麗) 충렬왕조에 벽상삼한찬리공신(壁土三韓贊理功臣)으로써 중찬(中贊)을 역임하고 시호는 장렬공(莊烈公)이다.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에 의하면 전국에 859가구 2,722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