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연풍최씨시조(延豊崔氏),최지강(崔至崗),연풍최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5-24 20:21 수정일 : 2019-02-13 12:42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연풍 최씨(延豊崔氏)는 경주최씨(慶州崔氏)에서 분적(分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문헌이 실전(失傳)되어 상계(上系)는 상고(詳考)할 수 없다.

시조(始祖) 최지강(崔至崗)은 고려(高麗) 때 진사(進士)로 안화(安化:연풍 별호)에 세거(世居)하였으므로 후손들이 관향(貫鄕)을 연풍(延豊)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연풍(延豊)은 충청북도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장연(長延)․장풍(長豊) 2현의 합명(合名)이다. 장연현(長延縣)은 본래 고구려 상모현(上芼縣)인데 고려(高麗) 현종(顯宗) 때 장연(長延)으로 고쳐 충주(忠州)에 속하고 장풍현(長豊縣)은 고구려(高句麗) 때 칭호는 알 수 없으나 고려 현종(顯宗) 때 충주(忠州)에 편입되었다.

1394년(태조 3) 2현(縣)을 합(合)하여 감무(監務)를 두고 장풍현(長豊縣)으로 칭하다가 1403년(태종 3) 연풍(延豊)으로 고치고 1413년(태종 13) 현감을 설치하였으며 세종 때에는 충주동촌(忠州東村)을 속지로 하였다. 1476년(성종 7) 충주 수회촌(水回村)을 속지로 하였고 1895년(고종 32) 군(郡)으로 승격하였으며 1914년에는 괴산군(槐山郡)에 병합하였다.


대표적인 인물

연풍최씨 후손으로는 윤(潤)․응방(應邦)․여두(汝두)가 각각 참봉(參奉)을 역임했으며, 의사(義士)로 명성을 날린 이룡(二龍)과 삼룡(三龍)은 응방의 아들이다.

그 외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지낸 계준(繼峻)과 효자(孝子) 숙(淑)이 이름을 날렸다.


인 구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연풍최씨(延豊崔氏)는 전국에 159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인물 - 연풍최씨조상인물 

최숙(崔 淑) 조선(朝鮮)의 이름난 효자(孝子)이다.

최응방(崔應邦) 조선(朝鮮) 때 참봉(參奉)을 지냈다.

최경룡(崔慶龍) 자(字)는 운보(雲甫). 조선(朝鮮)에서 훈도(訓導)를 역임하였다.

최여두(崔汝山斗) 자(字)는 탁이(卓爾). 조선조(朝鮮朝)에 참봉(參奉)을 지냈다.

최계준(崔繼峻) 조선(朝鮮) 때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