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안의주씨시조(安義周氏),주서(周瑞)

작성일 : 2017-05-19 16:36 수정일 : 2018-04-17 17:01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안의(安義)는 경상남도 위치하는 지명으로 1415년(태조 15) 고려 이래의 이안현(利安縣)과 감은현(感陰縣)을 병합하여 안음현(安陰縣)으로 고치고, 영조 때 다시 폐지하여 함양군(咸陽郡)과 거창군(居昌郡)에 갈라 편입하였다.

안의주씨(安義周氏)의 시조 주서(周瑞)는 주황(周瑾)의 13세손이다. 문헌에 의하면 그는 1371년(공민왕 20) 친시(親試)에 등제(登第)하여 예부당중(禮部郞中)을 지냈으며, 이듬해 순천(順天) · 장흥(長興) 등지에서 왜구의 내침을 물리치는데 공을 세웠다.

그 후 초계주씨(草溪周氏)에서 분적(分籍)하고 안의(安義)에 정착하여 관향을 안의(安義)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대표적인 인물

가문을 빛낸 인물로는 서(瑞)의 맏아들 언신(彦信)이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지냈고, 후손 순문(順文)은 공조참의(工曹參議)를 역임하여 안의주씨 가문을 빛냈다.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을 지낸 성기(聖起)는 절충장군 창렬(昌烈), 용양위 호군 봉기(鳳岐)와 함께 이름을 날려 가문을 더욱 빛냈으며, 한말이 향시(향시)에 합격하고 중추원 의관(中樞院議官)을 지낸 달원(達源)은 향교와 서곡서 원(瑞谷書院) 중건에 공이 많았고, 사재로 구휼사업을 널리 베풀었으므로 송덕비가 세워졌다.


인 구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안의주씨는 남한에 총 107가구, 446명 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에 의하면 48가구 257명이 거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