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청주좌씨 시조(淸州左氏),좌형소(左亨蘇),청주좌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5-19 14:27 수정일 : 2019-02-12 11:41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청주좌씨(淸州左氏)는 원(元)나라 때 중국(中國) 변경(抃京)에 살다가 고려(高麗) 말(末) 탐라 목마장(牧馬場)의 감목관(監牧官)으로 건너와 정착(定着)하게 된 좌형소(左亨蘇)를 시조(始祖)로 한다. 제주도(濟州島)가 발상지(發祥地)인 좌씨는 형소(亨蘇)가 죽음에 이르러 “사람은 그 뿌리를 잊어서는 안된다." 하며 대대로 살아오던 중국(中國) 산동성(山東省) 청주(靑州)를 본관(本貫)으로 할 것을 유언으로 남겨 후손들이 청주(靑州)를 관향(貫鄕)으로 삼았으나. 1922년 조선(朝鮮) 호적령(戶籍令)에 따라 청주(靑州)라는 지명(地名)이 한국에 없어 음(音)이 같은 청주(淸州)를 본관(本貫)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청주(淸州)는 충청북도(忠淸北道) 중앙에 위치하는 도청 소재지로서, 원래는 마한(馬韓)의 땅이었는데 백제(百濟)가 상당현(上堂縣)이라 하였고, 일명 낭비성(娘뿔城) 또는 낭자곡(娘子谷)으로 불리다가 685년(통일신라 신문왕 5) 서원소경(西原小京)을 두었으며 경덕왕(景德王)때 서원경(西原京)으로 승격하였다. 고려 (高麗) 태조조(太祖朝)에 청주(淸州)로 고치고 그 후 여러 차례 변천을 거듭 한 후 1895년(고종 32) 청주군이 되었으며 1949년 지방 자치법에 따라 시(市)가 되었다.

좌씨(左氏)는 중국(中國) 노(®)나라 때의 태사(太史) 좌구명(左丘明)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문헌(文獻)에 의하면 그는 유명한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을 주석한 대학자(大學者)이자 유학자(儒學者)로 후배인 공자 (孔子)도 그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 후 후손들은 제주도(濟J州島)에 뿌리를 내리고 살았으며, 고려 때의 명의(名醫) 자이(自以)는 고려 왕후의 중병을 완쾌시켜 이에 탄복한 왕으로부터 그가 살던 한동리(漢東里) 일대의 토지를 하사(下賜)받았는데 지금도 그 곳은 좌가장(左哥場)으로 불린다. 후손 시우(時祐)는 한 말(韓末)의 철종(哲宗)과 고종대(高宗代)에 걸쳐 유학(儒學)으로 학명 (學名)을 떨쳤으며, 향교(鄕校)에서 많은 후 진을 양성하여 훌륭한 가문을 빛냈다.

인 구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청주좌씨(淸州左氏)는 전국에 총 3,280명 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역대 인물 - 청주좌씨조상인물

좌자이(左自以) : 조선(朝鮮) 때 품계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좌평천(左平千) : 조선조(朝鮮朝)에 품계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좌구지(左具智) : 조선에 품계(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좌한기(左漢棄) : 조선조(朝鮮朝)에 품계(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좌춘선(左春先):조선(朝鮮)에 품계(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좌춘복(左春福) : 조선(朝鮮) 때 품계(品階)가 통정대부 (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좌춘연(左春連):조선조(朝鮮朝)에 품계(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좌인산(左寅山):이회(利回)의 아들. 조선(朝鮮) 때 품계 (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좌기남(左起南):춘산(春山)의 아들. 조선(朝鮮) 때 품계 (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좌선운(左善雲) : 춘선(春先)의 아들. 조선(朝鮮)에 품계 (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좌순남(左順南) : 조선(朝鮮) 때 품계(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좌이운(左利雲) : 조선(朝鮮)에 품계(品階)가 통정대부 (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좌세반(左世返) : 조선 때 품계(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좌유기(左裕基):조선에 품계(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좌상길(左尙吉):조선조(朝鮮朝)에 품계(品階)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좌일성(左日成):조선(朝鮮) 때 품계(品階)가 통정대부 (通政大夫) 에 올랐다.

좌인문(左仁文):조선 때 품계(品階)가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이르렀다.

좌영진(左永振):조선 때 향공(鄕貢) 진사(進士)를 지냈다.

좌용복(左龍福):조선조(朝鮮朝)에서 향공(鄕貢) 진사(進士)를 역임했다.

좌윤필(左允弼):조선조(朝鮮朝)에 향공(鄕貢) 진사(進士)를 지냈다.

좌광손(左光孫):조선 때 품계(品階)가 절충장군(折衝將軍)에 올랐다.

좌진보(左鎭輔):조선(朝鮮) 때 품계(品階)가 절충장군(折衝將軍)에 이르렀다.

좌진규(左鎭奎) : 조선에서 지중추원사(知中樞院事)를 지냈다.

좌용훈(左龍勳):조선 때 오위도총부(五衛都德府) 오위장(五衛)을 역임하였다.

좌진향(左鎭香) : 조선조(朝鮮朝)에 진사(進士)를 지냈다.

좌승호(左承滋):조선(朝鮮)에서 주사(主事)를 역임했다.

좌기언(左基彦):조선 때 의관(議官)을 지냈다.

좌종학(左宗鶴):조선(朝鮮) 때 무과(科)에 급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