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인물

전언(全 彦) : (? 1314～1330) 고려 충숙왕조 밀직부사(密直副使)에 이르고 왕을 시위(侍衛)하여 원나라에 입국하여 원제로부터 빼앗겼던 인장을 환수하는데 공을 세워 촤명공신으로 책록되고 판전농사 찬성사에 오르고 감천군으로 피봉되어 후손들이 관향을 감천(甘泉:현재안동)으로 분관지(分貫地)로 삼았다.
전종간(全宗幹) : (1298～1351) 문과에 등과 후에 밀직부사(密直副使) 겸 국자감(國子監) 제주(祭酒)를 거쳐 공조상서(工曹尙書) 상의회의도감사와 도순문출척사를 역임하였다.
전사안(全思安) : (1338～1374?) 문과에 등과 후 한림원 직강, 상서(尙書)좌복야(左僕射)에 이르다. 이성계가 공양왕을 폐위(廢位)시키고 조선을 건국하자 관직을 버리고 낙향(落鄕)하여 유유자작(唯唯自酌)할 때 태조 이성계가 그의 덕망을 높이 평가하여 출사를 권하였으나 불사(不仕)하고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을 지켰다.

조선시대 인물

전은(全 檼) : 개성소윤을 역임하였다.
전자형(全自亨) : 중추부(中樞府) 첨지사(僉知使)를 역임했다.
전세적(全世積) : 병마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를 역임했다.
전백옥(全伯玉) : 보성군수를 역임했다.
전련(全 璉) : (1464～1525) 자(字)는 정기(廷器)요 호(號)는 경암(敬菴)이다. 사헌부(司憲府) 감찰(監察)과 산음(山陰) 및 인제(麟蹄) 현감을 역임했다.
전순필(全舜弼) : (1514～1581) 자(字) 성유(聖兪)요 호(號)는 동오(東塢)이다. 문과에 등과(登科) 후에 홍문관(弘文館) 수찬(修撰) 및 지제교를 거쳐 성주목사를 역임했다.
전희집(全希緝) : 해남현감(海南縣監)을 역임했다.
전경적(全景迪) : (1563～1624) 자는 태지(泰之)요 호(號)는 일곤(一壼)이다. 사헌부(司憲府) 감찰(監察), 충익부 도사, 장예원 사의 군자감 청정 면천군수를 역임했다.
전우(全 俁) : (1591～1638) 자(字)는 대재(大哉)이고 사헌부(司憲府) 감찰(監察)을 거쳐 충훈부(忠勳府) 도사(都事)를 역임하였다.
전전(全 倎) : 부호군(副護軍)을 역임했다.
전익창(全益昌) : 부호군을 역임했다.
전신철(全愼喆) : (1681～1725) 자(字)는 은숙(恩叔)이고 사간원(司諫院) 사간(司諫)을 역임했다.
전광서(全光瑞) : (1716～1787) 자(字)는 화중(華中)이고 문과에 등과(登科) 후에 성균관(成均館) 전적(典籍), 예조(禮曹) 정랑(正郞)과 황해도(黃海道) 도사(都事)를 역임했다.
전의혁(全義赫) : (1703～1757) 자(字)는 해여(海汝)요 호(號)는 학봉(鶴峰)이다. 문과에 등과(登科)  후(後) 한성부(漢城府) 좌윤(左尹)겸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부총관(副摠管)을 역임했다.
전성연(全聖衍) : (1720～1773) 자(字)는 연지(衍之)요 호(號)는 우방(又芳)이고 병조정랑(兵曹正郞)을 역임했다.
전성근(全聖興) : (1758～1825) 자(字)는 청지(淸之)이고 중추부(中樞府) 동지사(同知使)를 역임했다.
전세근(全世根) : 부호군(副護軍)을 역임(歷任)했다.
전종우(全鍾佑) : (1789～1867) 자(字)는 상길(尙吉)이고 무과(武科) 급제(及第) 후(後) 부호군(副護軍)을 역임했다.
전태후(全泰垕) : (1729～1818) 자(字)는 황보(皇甫)이고 중추부(中樞府) 동지사(同知使)를 역임했다. 
전종우(全鍾祐) : (1789～11889) 자(字) 상길(尙吉)이고 부호군(副護軍)을 역임했다.
전경제(全擎濟) : (1825～1889) 자(字)는 사현(士賢)이고 대호군(大護軍)을 역임했다.
전광식(全光植) : (1860～1926) 자(字)는 명언(明彦)이고 중추원(中樞院) 의관(醫官)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