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조양임씨(兆陽林氏),조양임씨시조,임세미(林世味),조양임씨유래,조양임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5-07 16:51 수정일 : 2018-07-30 15:36

조양임씨시조 및 조양임씨유래(본관)

조양임씨(兆陽林氏)는 평성부원군(平城府院君) 언수(彦脩)의 네째 아들인 임세미(林世味)를 시조(始祖)로 하고 있다. 세미(世味)는 고려말(高麗末)에 광정대부(匡靖大夫)로 이부 상서(吏部尙書)를 거쳐 대광찬성좌복야(大匡贊成左僕射)를 지내고 조양군(兆陽君)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평택 임씨(平澤林氏)에서 분적(分籍)하여 조양(兆陽)을 본관(本貫)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조양(兆陽)은 전라남도(全羅南道) 보성(寶城) 동쪽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본래 백제(百濟)의 동로현(冬老縣)이었다. 통일신라의 경덕왕이 조양(兆陽)으로 고쳐 분령군의 영현이 되었다가 고려(高麗)에서는 보성(寶城)에 속하였으며 1395(태조 4) 고흥(高興)에 편입되었고 1441(세종 23)에 다시 보성(寶城)으로 환속시켰다.


조양임씨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인 옥산(玉山)은 세미(世味)8세손으로 문무(文武)를 겸비하여 일찌기 문과(文科)에 급제하였고 병조 참판(兵曹參判)의 증직(贈職)을 받았으며, 효성(孝誠)이 지극하여 많은 일화(逸話)를 남겼다.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조양임씨(兆陽林氏)는 남한(南韓)42,844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 대 인 물(조양임씨조상인물)

임옥산(林玉山) 1442(세종 24)~1512(중종 7) 호(號)는 국헌(菊軒). 문무(文武)를 두루 구비하여 일찍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병조 참판(兵曹參判)의 증직(贈職)을 받았다. 효성(孝誠)이 지극하여 일화(逸話)를 많이 남겼고, 장수군(長水郡)의 압계사(鴨溪祠)에 제향(祭享)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