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상산이씨시조(商山李氏),상산이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5-01 15:04 수정일 : 2018-07-16 16:07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상산이씨(商山李氏)의 원조(遠祖) 이환(李 煥)은 원래 중국(中國) 하간부(河間府) 출신으로 고려말에 동래(東來)하여 공록대부(光祿大夫)에 올랐고 상천(常川 : 상산의 별칭)으로 사적(賜籍)했다고 전하나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는 이지환(李之煥)의 아들 민도(敏道)가 조선(朝鮮)에서 좌명개국이등공신(佐命開國二等功臣)으로 녹훈(錄勳)되고 상산군(商山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본관(本貫)을 상산(商山)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온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상산(商山)은 경상북도 서쪽에 위치하는 상주(尙州)의 옛 지명으로, 본래 삼한시대(三韓時代)에 진한(辰韓)의 영토였으나 185년(신라 벌휴왕 2, 고구려 고국천왕 7) 사벌국(沙伐國 : 혹은 사불국)으로 독립해 오다가 신라(新羅) 첨해왕(沾解王 : 제 12대 왕, 재위기간 : 247~261) 때 정벌되어 상부(上州)로 고쳐 군주(君主)를 두었다. 진흥왕(振興王)이 상락군(上洛郡)으로 고치고 신문왕(神文王) 때 다시 사벌주(沙伐州)로 개칭되었다가 경덕왕(景德王) 때 와서 상주(尙州)로 하는 등 많은 변천을 거쳐 고려(高麗) 성종(成宗) 때 귀덕군(歸德郡)이라 하여 영남도(嶺南道)에 속하게 되었다. 1012년(현종 3) 다시 상주안무사(尙州安撫使)로 고쳐서 8목(牧)의 하나로 정해였다가 조선(朝鮮)이 개국(開國)하여 관찰사(觀察使)를 두었으며 1910년 상주군(尙州郡)으로 개칭되어 함창군(咸昌郡) 일원이 편입되었고, 1988년 시(市)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대표적인 인물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人物)로는 민도(敏道)의 아들 진(蓁)이 순화군(順化君)에 봉해졌으며, 진(蓁)의 아들 창윤(昌胤), 손자 공무(恭茂)는 다같이 상산군(商山君)에 봉해져서 명망을 떨쳤고, 현감(縣監)을 재냈고 원종공신(原從功臣)에 책록(策錄)된 신무(信茂)(상상군 창윤의 둘째 아들)와 부호군(副護軍)을 역임한 후 서하부원군(西河府院君)에 봉해진 아들 귀년(龜年)은 군수(郡守)를 지낸 인홍(仁弘)과 함께 상산 이씨 가문을 빛냈다.


인 구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상산이씨(商山李氏)는 남한에 505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역대 인물 - 상산이씨조상인물

이공야(李公埜): 고려(高麗) 때 방어사(防禦使)를 지냈다.

이민도(李敏道): 시호(詩號)는 정헌(貞憲). 조선조(朝鮮朝)에 판서(判書)를 지냈다.

이진(李 蓁): 조선(朝鮮) 때 순화군(順華君)에 봉해졌다.

이창윤(李昌胤): 조선조에 상산군(商山君)에 봉하여졌다.

이공무(李恭茂): 조선(朝鮮) 때 상산군(商山君)에 봉하여졌다.

이신무(李信茂): 조선(朝鮮) 때 현감(縣監)을 지냈다.

이귀년(李龜年): 조선에서 부호군(副護軍)을 역임하였다.

이학년(李鶴年): 조선(朝鮮)에서 부호군(副護軍)을 지냈다.

이경홍(李敬弘): 조선(朝鮮) 때 군수(郡守)를 역임하였다.

이성유(李聖愈): 조선조(朝鮮朝)에 감무(監務)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