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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남원승씨시조(南原昇氏),명승(明昇),남원승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4-21 14:26 수정일 : 2018-04-19 11:29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승씨 (昇氏)는 중국(中國) 오홍(吳興)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 원(元)나라 말기 촉(蜀) 땅에 웅거(雄操)한 대 하국(大夏國)의 황제 명옥진(明玉珍)의 아들 명승(明昇)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위(王位)에 올라 현군(賢君)으로 나라를 다스렸으나 명(明)나라 태조(太祖) 주원장(朱元璋)이 천하를 평정하자 그에게 패망(敗亡)한 후 황태후(皇太后)인 편 모와 더불어 근위시종(近衛侍從)을 거느리고 한(韓)나라 왕인 진우량(陳友諒)의 아들 진리(陣 理)와 함께 고려에 망명하여 시원(始原)을 이루게 되었다. 당시 공민왕(恭愍王)은 명승(明 昇)과 진리(陣 理)를 국빈(國賓)으로 우대하여 , 노비와 주택(住宅)을 주어 이들을 안거(安居)케 하였고, 조선 태종(太宗) 때 이르러 화촉군(華蜀君)에 봉해지고 식읍(食邑)을 하사(下賜)받았으며, 그의 어머니 옥경화(玉京華)는 우리 나라 전래의 신부예복인 원삼과 족두리를 보급한 사람으로 전해진다. 망명을 당시 18세인 명승(明 昇)은 고려의 총랑(總郞) 윤희종(尹熙宗 : 뒤에 영상이 됨)의 딸과 혼인 (婚朗)하여 개경(開京)인 송도(松都)에 정착하면서 슬하에 아들 의(儀) · 현({見) · 준(俊) · 신(信) 4형제를 두었다.

그 중 막내아들 신(信)은 망국황족(亡國皇族)의 후손됨을 부끄럽게 여기고 부조(父祖)에 대한 한(恨)을 져버릴 수 없어 벼슬의 뜻을 버리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기조차 부끄럽다 하여 끝내는 초야(草野)에 묻혀 세파(世波)에 물들기를 거부했으며 마침내 비장한 각오로 본성(本姓)인 명(明) 자를 감추고는 부친(父親)의 이름자인 승(昇)자로 성(姓)을 삼아 개성창씨(改姓創氏)하니, 그가 바로 승씨(昇氏)의 창씨시조 (創氏始祖)이다.

승신은 자손에게 자자손손 승씨의 성을 쓸 것이며, 정치 (政治)에 참여하여 벼슬길에 나가지 말고, 몸과 마음가짐을 흐트리지 말고, 맑고 결백(潔白)하여 타(他)에 추종(追從)치 말 것이며, 비록 궁하다 하여 아첨하지 말고, 또한 재산(財産)을 믿고 자만하지 말 것을 유언(遺言)으로 남겼다.

승씨의 본관(本貫)은 남원(南原)과 나주(羅州 : 금성)를 비롯하여 밀양(密陽) · 창평(昌平) 등이 전해지나 모두가 동원 (同源)으로 각지에 산재(散在)한 후손들의 세거지명(世居地名)에 불과하며 , 명씨와 승씨는 동조동근(同社同根)의 핏줄이므로 지금까지도 통혼(通婚)을 하지 않는 전통을 지켜왔다.


대표적인 인물

그 후 송씨(昇氏)는 시조의 유언을 받들고 벼슬길에는 일체 나가지 않다가, 8세손 국한(國漢 : 인후의 아들)이 1593년(선조 26) 무과에 급제하여 어모장군(禦梅將軍)으로 훈련 원 판관(訓鍊院判官)에 재임 중 정유재란(丁酉再亂)이 일어나자 남원에서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이복남(李福男)과 더불어 행군부기(行軍姓起)하여 장렬하게 순절하였으며, 그의 아들 윤남(潤南)과 손자 광진(光鎭), 증손 상수(尙守) 등은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어 가세를 일으켰다.


인 구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승씨(昇氏)는 남한 (南韓)에 465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인물 - 남원승씨조상인물

승국한(昇國漢): 자(字)는 안수(安修). 1593년(선조 26) 무과(武科)에 급제, 어모장군(禦梅將軍)으로 훈련원 판 관(訓鍊院判官)에 이르러 정유재란을 당하여 남원에서 병사(兵使) 이복남(李福男)과 더불어 종군하다가 순절 하였다. 그 후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었다.

승윤남(昇潤南) : 자(字)는 대근(大根), 호는 초당(草堂). 조선조에 통훈대부(通訓大夫)에 추증되었다.

승광진(昇光鎭) : 자(字)는 초암(草庵), 윤남(潤南)의 아들. 조선 때 통훈대부(通訓大夫)에 추증되었다.

승상수(昇尙守): 호(號)는 상운(常雲). 조선(朝鮮) 때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었다.

승양석(昇良錫): 호(號)는 해암(海岩). 조선조에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었다.

승유근(昇有根): 조선 때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었다.

승한명(昇淨明): 호(號)는 죽당(竹堂). 유근(有根)의 아 둘 조선조에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었다.

승한시(昇漢時): 호(號)는 매헌(梅軒). 조선에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었다.

승한위 : 조선조에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