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봉산박씨시조(鳳山朴氏),박간(朴侃),봉산박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4-10 10:53 수정일 : 2018-04-15 16:03

시조 및 본관의 유래

봉산박씨(鳳山朴氏)는 신라 경명왕(景明王 : 제54대왕 : 재위 기간 917-924)의 세자(世子) 밀성대군(密城大君) 언침(彦忱)의 12세손 간(侃 : 의경의 아들)이 고려조에서 소감(少監)을 지내고 봉산군(鳳山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그를 일세조(一世祖)로 하고 밀양박씨(密陽朴氏)에서 분적(分籍), 본관(本貫)을 봉산(鳳山)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봉산(鳳山)은 황해도(黃海道) 중앙(中央)의 북쪽에 위치하는 지명(地名)으로 본래 고구려(高句麗)때 휴암군 또는 조파의(租坡衣) · 휴류성 등 으로 불리우다가 통일신라(統一新羅) 때 서암군(柄巖郡)으로 고쳤고, 고려 (高麗) 초에 봉주(鳳州)로 개칭하여 방어사(防禦使)를 두었으나 현종(顯宗) 때 폐하고 황주(黃州)에 속하게 하였다. 그 후 충렬왕(忠烈王) 때 봉양군(鳳陽郡)으로 고쳐 지사(知事)를 두었다가 후에 다시 봉주로 개칭하였으며, 조선조(朝鮮朝)에 와서 태종(太宗)이 봉산군(鳳山郡)으로 고쳐 오늘에 이르렀다.


대표적인 인물

가문을 빛낸 대표적인 인물(人物)로는 간(侃)의 아들 치 (穉)가 고려 때 진사(進士)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찬성사(贊成事)에 이르렀으며, 손자 동생(東生)은 효행(孝行)으로 명망이 높았다.

한편 판도판서(版圖判書) 지번(枝蕃)은 진사 동생(東生)의 맏아들로 그의 아우 지만(枝萬: 좌랑을 역임)과 더불어 가문(家門)의 중추적(中樞的)인 인맥(人脈)을 형성 하였으며. 지번(枝蕃)의 손자 성술(聖述)이 조선조에서 감찰(監察)을 역임하여 가통(家統)을 지켰다.


인 구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봉산박씨(鳳山 朴氏)는 남한(南韓)에 총 451가구 1,317명이 살고 있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인물 - 봉산박씨조상인물

박치(朴 穉): 시호(論號)는 정절(靖節). 고려조(高麗朝)에 찬성사(贊成事)를 지냈다

박동생(朴東生) 정절공(靖節公) 치(穉)의 아들. 고려 때 진사(進士)를 지냈다.

박지번(朴枝蕃): 동생(東生)의 아들. 고려 때 판도판서 (版圖判書)를 역임하였다.

박성술(朴聖述): 지번(枝蕃)의 손자. 조선(朝鮮)에서 감찰(監察)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