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평산김씨시조(平山金氏),김승무(金承茂),평산김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3-29 18:10 수정일 : 2018-04-11 15:47

시조 및 본관의 유래

평산김씨(平山金氏)의 시조(始祖) 김승무(金承茂 : 초명은 낙진)는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셋째 아들 영분공(永芬公) 김명종(金鳴鍾)의 14세손이며, 평장사(平章事) 궤(軌)의 아들이다.

문헌(文獻)에 의하면 그는 고려 고종조(高宗朝)에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사한(史翰)을 거쳐 시어사(侍御史)에 이르렀으며,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에 세거(世居)한 것으로 전한다.

평산(平山)은 황해도(黃海道) 남동쪽에 위치한 지명으로 고구려(高句麗) 때의 대곡군(大谷郡) 또는 다화실(多和悉)이었던 것을 신라(新羅) 경덕왕(景德王) 때 영풍(永豊)으로 개칭하였으며, 고려초(高麗初)에 평주(平州)로 고쳤다가 1272년(원종 13) 부흥군(復興郡)에 병합되었고, 조선(朝鮮) 태종(太宗) 때 평산(平山)으로 개칭하였다.

평산 김씨는 상계(上係)를 고증(考證)할 문적(文跡)이 없어 중간계대(中間繼代)를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北韓)에 보첩(普牒)을 두고 월남(越南)한 후손들이 족보(族譜) 재발간을 위하여 백방(百方)으로 구보(舊譜) 찾기에 노력하고 있다.


인 구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평산김씨(平山金氏)는 남한(南韓)에 총 1,433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인물(歷代人物)-평산김씨조상인물

김선영(金善英) 자(字)는 술이(述而). 1636년(인조14)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사헌부(司憲府)․사간원(司諫院)․홍문관(弘文館)의 여러 벼슬을 거쳐 참판(參判)에 이르렀다.

김두성(金斗性) 병하(炳賀)의 아들. 평북(平北) 운산(雲山) 출신. 1885년(고종22)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였다.

김백수(金百壽) 조선조(朝鮮조)에 기자능 참종(箕子陵 參奉)을 지냈다.

김언담(金彦曇) 조선에서 숭영전 참본(崇靈澱 參奉)을 지냈다.

김용정(金龍情) 조선(朝鮮)때 부호군(副護軍)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