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태원김씨시조(太原金氏),김학증(金學曾),태원김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3-29 17:07 수정일 : 2018-04-05 19:49

시조 및 본관의 유래

태원김씨(太原金氏)의 선계(先系)는 명(明)나라 신종(新宗 : 제 14대 황제, 목종의 세째 아들, 재위기간 : 1573~1619) 때 등과(登科)하여 벼슬이 호부 상서(戶部尙書)에 이르고 태원백(太原伯)에 봉해진 김학증(金學曾)의 후예로 전한다.

태원(太原)은 중국(中國) 산서성(山西省)의 성도(省都)이다. 태행산맥(太行山脈)과 여량산맥(呂梁山脈)에 둘러싸인 분지로 분 하강(汾河江) 상류에 위치하며, 고대 춘추시대의 진양(晋陽)에 해당된다.


대표적인 인물

문헌(文獻)에 의하면 학증(學曾)은 서기 1598년(명나라 신종 26) 복건성도어사(福建省都御史)로 조칙(詔勅)을 받들고 조선에 건너와 왜군과의 싸움에서 많은 전공(戰功)을 세웠다고 한다.

그의 아들 평(坪)은 희종(熹宗 : 명나라 제16대 황제, 광종의 아들, 재위기간 : 1620~1627) 때 과거에 급제하여 예부 낭중(禮部郎中)을 지내고 한림학사(翰林學士)에 이르렀으며, 1627년(인조 4) 동도(東渡)하여 김해(金海) 대종산(大宗山)에 정착함으로서 우리 나라 태원 김씨(太原金氏)의 시원(始源)을 이루었고, 숙종(肅宗) 때 호조 참판(戶曹參判) 겸 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使)에 추증되었다. 이렇게 뿌리를 내린 태원 김씨는 평(坪)의 아들 성손(性遜)이 군자감정(軍資監正)에 추증되었으며, 손자(孫子) 민현(敏賢)은 승정원 좌승지(承政院左承旨) 겸 경연참찬관(經筵參贊官)에 추증되었다.

한편 평(坪)의 현손(玄孫) 성정(成鼎)은 숙종(肅宗) 때 부사과(副司果)와 부호군(副護軍)을 거쳐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겸 오위장(五衛將)을 지냈고, 그의 아우 구정(九鼎)은 통덕랑(通德郞)에 올랐으며, 막내 중정(重鼎)은 효행과 학덕으로 명성 을 떨쳤다. 그외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오른 두일(斗鎰)고 두조(斗祚)가 유명했고, 한성(漢城)은 중추원 의관(中樞院議官)에 추증되어 가 문을 더욱 빛냈다.


인 구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태원김씨(太原金氏)는 남한(南韓)에 2,585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인물(歷代人物)-태원김씨조상인물

김성손(金性遜) 자는 겸녕(謙寧), 호는 용강(龍岡). 조선조에 군자감정 (軍資監正)에 추증(追贈)되었다.

김민현(金敏賢) 자는 가선(可善). 조선 때 승정원 좌승지(承政院左承旨) 겸 경연참찬관(經筵參찬官)에 추증(追贈)되었다.

김기운(金起雲) 자는 경신(慶臣), 조선조에 한성좌윤(漢城左尹) 겸 오위도총부 부총관(五衛都摠府副摠管)에 추증(追贈)되었다.

김신운(金信雲) 자는 의신(儀臣). 조선에서 공조 참의(工曹參議)에 추증 되었다.

김성정(金成鼎) 자는 우보(禹輔). 조선에서 부사과(副司果)․부호군(副護軍)을 거쳐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겸 오위장(五衛將)을 역임 하였다.

김구정(金九鼎) 자는 우필(禹弼). 조선 때 통덕랑(通德郞)에 올랐다.

김만정(金萬鼎) 자는 우건(禹建). 조선 때 부호군(副護軍)을 지냈다.

김상정(金尙鼎) 자는 우성(禹成), 호는 증곡(曾谷). 조선조에 장사랑(將仕郞)에 올랐다.

김진엽(金振曄) 자는 수흥(秀興). 조선에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이르렀다.

김익명(金益明) 자는 사룡(士龍). 조선 때 오위장(五衛將)을 지냈다.

김두일(金斗鎰) 자는 윤극(允極). 조선조에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김두조(金斗祚) 자는 덕윤(德胤). 호는 월포(月圃). 조선조에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

김한성(金漢性) 자는 경일(敬一), 호는 만포(晩圃). 조선 때 중추원 의관(中樞院議官)에 추증되었다.

김응락(金應洛) 자는 처순(處順). 조선에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