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진도김씨시조(進度金氏),진도김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3-29 11:45 수정일 : 2018-04-14 21:41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진도김씨(進度金氏)는 신라(新羅)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후예로 전하고 있으나 상계(上系)를 고증(考證)할 문헌이 없어 확실한 선계(先系)를 상고(詳考)할 수 없다.

「신라김씨분종보(新羅金氏分宗譜)」에 의하면 고려조(高麗朝)에서 호부 상서(戶部尙書)를 지낸 김햑흥(金奕興)의 후손인 김자경(金自敬)이 조선에서 선무랑(宣務郞)에 오르고 후손들이 진도(珍島)에 토착세거(土着世居)함으로써 본관(本貫)을 진도(進度)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도(珍島)는 전라남도(全羅南道) 남서쪽에 위치한 섬(島)으로 본래 백제(百濟) 때의 인진도군(因珍島郡)이었던 것을 신라(新羅)에서 진도(珍島)로 개칭하고 무안군에 속하게 하였으며 고려(高麗) 때 와서는 나주(羅州)에 속하게 하였다.

1409년(조선 태종 9)에는 해남현(海南縣)과 합하여 해진군(海珍郡)이라 불렀으며, 1895년(고종 32년)에 진도군(珍島郡)으로 고쳐졌다.

그외「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와「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 등의 문헌에는 사용(司勇)에 오른 천손(千孫)을 일세조(一世祖)로 기록하고 있으며, 고려(高麗) 때 삼정(三政)의 하나인 군정(軍政)에 일하던 김국빈(金國儐)을 일세조(一世祖)로 하는 문한도 전한다.


대표적인 인물

가문의 대표적인 인맥(人脈)으로는 강도 호장(江度戶長)을 지낸 영(榮 : 국빈의 아들)과 그의 아들 일경(一敬)이 대원수(大元帥)에 올라 명성을 떨쳤고, 조선조에 와서는 자경(自敬)의 아들 윤(潤)이 중종(中宗) 때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급제하여 사예(司藝)를 역임하여 가문을 빛냈다.

한편 직산(稷山)의 정자리(亭子里)에 살았던 중태(重泰)는 효성(孝誠)이 지극하여 손사락을 잘라 부모(父母)의 병간호를 하였고 겨울철에 부모가 원하는 물고기를 잡으려 할 때 오리가 고기를 잡아주었다는 일화가 전한다.


인 구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에 의하면 진도김씨(珍島金氏)는 남한(南韓)에 총 1,539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인물(歷代人物)-진도김씨조상인물

김영(金 榮) 고려조(高麗朝)에서 강도 호장(江度戶長)을 역임했다.

김일경(金一敬) 고려(高麗) 때 대원수(大元帥)를 지냈다.

김도천(金道天) 고려 때 상장군(上將軍)을 역임하였다.

김사부(金斯夫) 고려조에 중랑장(中郞將)을 지냈다.

김지소(金之召) 고려 때 병마대호위(兵馬大虎衛)를 지냈다.

김맹조(金孟祚) 고려조(高麗朝)에 감찰(監察)을 역임하였다.

김춘향(金春香) 고려(高麗) 때 태상경(太常卿)에 이르렀다.

김시환(金時還) 고려에서 상장군(上將軍)을 지냈다.

김낙순(金洛順) 고려 때 도정(都正)을 지냈다.

김대원(金大元) 고려(高麗) 때 상서(尙書)를 역임했다.

김인원(金仁元) 고려에서 국자감승(國子監丞)을 역임하였다.

김일정(金一鼎) 고려 때 사재승(司宰丞)을 역임했다.

김학(金 學) 고려조에 상서(尙書)를 지냈다.

김태창(金泰昌) 고려조(高麗朝)에 시랑(侍郞)을 역임했다.

김문연(金文衍) 고려 때 부사(副使)를 역임하였다.

김구주(金九周) 고려(高麗) 때 시중(侍中)을지냈다.

김적(金 啇) 조선조(朝鮮朝)에 현감(縣監)을 지냈다.